728x90
못 됐다. 사람들 외모를 평가하고, 그들의 행동을 평가하고, 노력을 평가한다. 나한테 무슨 자격이 있다고?
허나, 우리는 사회를 살면 항상 평가 당한다. 그 기준은 능력인가?
열등감, 우월감은 양면성이다. 내가 우월감을 쉽게 느끼면, 열등감도 쉽게 느낀다. 그게 중요한가?
다양성을 인정하자. 비교하지 말자. 저마다 개인 고유의 장점이 있다.
대기업에 가면 우월한 것인가?
우월한게 어디 있는가. 삶의 정해진 답이 어디 있는가. 삶 자체로 감사하자.
그런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다면? 그러지 말자. 부러워 하는 것은 비교하는 건가? 부러워 하지도 못 하나? 존경은?
비교해도 나 자신과 비교하자. 다른 사람을 보면, 쟤는 저렇구나, 저렇게까지 하기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그들의 결과를 부러워하지 말고, 평가하지 말자.
비교는 기본적으로 평가가 내재 되어있다. 평가 받지 않는 사회는 비교도 할 수 없다.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 있는 그대로 보자.
내가 남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것처럼, 남도 나를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
건강하게 살자!